2023국제청소년미술공모전 접수기간 2023년 05월 08일 ~ 05. 19(금) 전세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식과 표현방법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로 세계 청소년들의 문화와 예술, 환경, 교육의 가교 역할이 될 2023 국제청소년미술공모전이 개최됩니다. 2023월드아트두바이 2023년 03월 09일 ~ 12일(5일간)Dubai World Trade Cetre Za’ abeel Halls 1, 2, 3 전세계 50여개국, 300여개 이상의 갤러리와 4000여점의 경쟁력 있는 예술 작품을 선보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월드아트두바이(World Art Dubai) 케이아트가 참가합니다. 2023한일미술교육연수강좌 2023년 01월 12일(목) ~ 01월16일(화)일본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전 지역 양국의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학생들의 직접 체험을 통해 한국 미술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이 될 2023 한일 미술 연수강좌 in SAGA가 개최합니다. west east
협회뉴스 add 학생지원사업 2023 국제 청소년 미술공모전 개최 안내 2023-03-16 작가지원사업 2023 월드아트두바이(World Art Dubai) 참가 2023-02-20 학생지원사업 2023 한일미술교육연수강좌 in SAGA 2022-11-02 언론보도 add 연합뉴스 한국·인도·몽골 미술 청소년, 6∼7일 부산서 예술축제 2022-08-03 헤드라인제주 제주대-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 국제 미술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2022-07-15 시사매거진 뉴다이브, 부산 블록체인 특구 비스페이스(b-space)에서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와 협약 체결 2022-05-09
작가 지원사업 케이아트는 현대미술의 국제적인 흐름을국내 대중에게 소개하고, 다양한 국제 문화 예술 교류 행사를 통해 한국미술을 세계화로 이끌기 위해 노력합니다. 부산국제아트페어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인도비엔날레 INDIA BIENNALE 인코센터 갤러리 전시 InKo Centre Exhibition 기타 작가 지원사업 Other Artist Supports
학생 지원사업 케이아트는 우리 시대 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미래의 문화를 선도할 미술학도를 육성하고자 다양한 학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제 중・고등학생 미술공모전 International Teenager Design & ART Contest 국제 청소년 예술축제 International Junenile Art Festival 청소년 국제미술교육연수 Juvenile International Art education training
케이아트 후원사업 기부혜택 기부금활용실적 후원하기 문화예술인의 듬직한 동반자 사단법인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는 국제미술교류를 통해 한국의 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미술 문화, 교육, 저변확대 및 국내 미술학도 및 작가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 지원 육성을 위한 듬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자세히보기 east 문화예술인의 듬직한 동반자2 사단법인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는 국제미술교류를 통해 한국의 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미술 문화, 교육, 저변확대 및 국내 미술학도 및 작가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 지원 육성을 위한 듬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자세히보기 east 문화예술인의 듬직한 동반자3 사단법인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는 국제미술교류를 통해 한국의 미술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미술 문화, 교육, 저변확대 및 국내 미술학도 및 작가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 지원 육성을 위한 듬직한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자세히보기 east
케이아트 아티스트 미술의 시작음악, 미술을 좋아하는 부모님들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어릴 적 착한 일을 하면 예쁜 꽃이나 과일을 그려 한 장씩 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어려서부터 워낙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 흰 종이만 보면 아무거나 그렸다고 해요. 초등학교 6년 동안 그림일기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렸고, 각종 미술대회에 나가 상도 타며 열심히 그림을 그렸어요. 아마도 좋아하는 놀이라 생각하니 싫증 안 내고 꾸준하게 그렸던 것 같아요. 그 어릴 적 마음에서부터 '난, 화가가 되겠다.'라는 결심을 하고 미술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그림을 쉬어본 적이 없었어요.Natural Image / 100×50cm / Oil on Canvas / 2019 변하지 않는 자연 저의 회화가 지향하는 세계는 절대 미감이에요. 그래서 저의 그림에는 탐미적 요소가 농후하죠. 그것도 아주 찰나의 결정적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정말로 아름다운 세계는 순간적으로 우리 곁을 스치고 사라져버리는데, 그 짧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집어내는 것이 탐미적 예술인 셈인 거죠. 섬세한 묘사력이 이를 잘 드러나게 해요. 찬란하게 빛나는 이슬방울일수록 사라지는 순간도 빨라요. 빛은 이슬방울에 있어서는 생명의 불꽃같은 절정의 순간이에요. 빛을 발하는 만큼 더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죠. 이슬방울 연작이 치밀한 묘사력으로 자연의 찰나적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면, 양귀비꽃 풍경 연작은 색채를 통해 탐미의 세계에 접근하고 있어요. 양귀비는 간결한 구조로 섬세한 미감을 보여주는 꽃으로 오랜 관찰 경험으로 꽃의 구조를 파악하고 단순화해요. 그래서 색채의 풍성한 감성이 도드라져 보이죠. 순간의 탐미적 예술 저의 회화가 지향하는 세계는 절대 미감이에요. 그래서 저의 그림에는 탐미적 요소가 농후하죠. 그것도 아주 찰나의 결정적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정말로 아름다운 세계는 순간적으로 우리 곁을 스치고 사라져버리는데, 그 짧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집어내는 것이 탐미적 예술인 셈인 거죠. 섬세한 묘사력이 이를 잘 드러나게 해요. 찬란하게 빛나는 이슬방울일수록 사라지는 순간도 빨라요. 빛은 이슬방울에 있어서는 생명의 불꽃같은 절정의 순간이에요. 빛을 발하는 만큼 더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죠. 이슬방울 연작이 치밀한 묘사력으로 자연의 찰나적 아름다움을 담아냈다면, 양귀비꽃 풍경 연작은 색채를 통해 탐미의 세계에 접근하고 있어요. 양귀비는 간결한 구조로 섬세한 미감을 보여주는 꽃으로 오랜 관찰 경험으로 꽃의 구조를 파악하고 단순화해요. 그래서 색채의 풍성한 감성이 도드라져 보이죠. 이영수 작가 정영모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전하는 스토리 있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미술의 시작어릴 적, 시골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도화지 위에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저의 낙이었어요. 아마도 그때서부터 제가 화가의 꿈을 꾸지 않았나 싶어요. 학창시절 유영국 선생님의 전시를 보러 갔었는데, 강한 색채와 단순한 구도의 작품은 어릴 적 꿈을 도전하게 만든 작가로서의 여행 시작의 발판이 되었죠.앞으로의 꿈여러 가지 많은 꿈을 꾸었었고, 또 이루었어요. 앞으로의 꿈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작품으로 어릴 적 보고 느낀 자연을 재해석해서 표현하고 싶어요.후배 예술가에게 한마디추사 김정희는 누군가가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를 보고 "여기 있는 나도 나요. 그림 속의 나도 나지만, 진정한 나는 없다."라는 말을 했다고 해요. 진정한 나를 찾는다는 것. 그것은 나를 찾겠다는 집착을 버릴 때에서야 얻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집착을 버리기가 쉽지 않은 것은 마치 벼랑 끝에서 발을 뗄 수 없음과 같다고 생각해요. 오랜 세월을 수행하고 도를 닦으며 깨달음을 얻으려 해도 어렵기만 한 것이 바로 집착과 번뇌를 끊고 나를 찾는 것이죠. 그러나 어쩌면 이러한 깨달음은 오히려 아주 작은 것에서 얻을 수도 있을지 몰라요. 살아간다는 것이 고단할 때에는 절벽 위에 선 심정으로 조용히 마음속 깊은 곳으로 여행을 해보시길 바라요. 정영모 작가 김서한부모님 수술비로 큰돈이 필요할 때가 있었어요. 미술은행과 경북도 신청사에 작품이 들어가 병원비를 해결하고, 작품을 하면서 힘들어 그림을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할 때에 미술은행에 두 번째 작품을 거래하고 올해에는 수입이 줄어 작품 활동을 쉴까 생각했는데 제 작품을 좋게 봐주시는 분이 생겨 올 한해 아트페어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어요.쉬지 말고 작품 활동을 하라는 계시를 받는 것 같아요. 미술가로서의 발을 들인 만큼 기억될만한 작가로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싶어요. 이런 이유 때문에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귀한 이름을 고민 끝에 개명까지 하게 되었고요.미술의 시작그림이라면 5살 때부터 미대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 미술 학원을 다녔었어요.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항상 화가였고요.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다.'라는 마음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계속 이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중학생 때는 미술을 배울 수 있는 예고에 진학 하고 싶었고, 미술을 반대하시는 부모님을 6개월 동안 설득해서 중학교 2학년부터는 입시미술을 시작했어요.앞으로의 꿈내 작품을 찾아주는 이가 많아져서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바쁘게 그림을 작업하는 시간이 늘어났으면 해요.후배 예술가들에게 한마디미술을 하면서 종종 힘들 때가 찾아올 거예요. 그럴 때에 힘들어도 즐겁게 버티면서 한번 끝까지 가 봤으면 좋겠어요. 저 또한 그러면서 결국에는 목표에 늦어도 도달을 하게 되거든요. 김서한 미술의 시작그림을 좋아하는 아버지 때문에 어릴 적부터 서양화, 한국화, 서예 작품들을 집에서 보고 자랐어요.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자연스럽게 작가의 길을 가게 되었어요.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하게 된 건 고2 때예요. 그때 처음으로 미술 학원을 다녔거든요. 아무래도 다른 입시생들에 비해 미술을 시작한 시기가 많이 늦다 보니, 두 배로 열심히 했어요.예술이란?예술이란... 망설임이다.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생각은 많은데 바로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고요.그래서 저에게 예술은 망설임 같아요.앞으로의 꿈"잘 먹고, 잘 살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는데요. 저는 진짜로 작업만 해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습니다.후배 예술가들에게 한마디 창작의 고통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꼭 가지시면 좋겠어요. 문호 예술가 이원순제 작품이 물리적인 결과물로 남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에게 문화적인, 정신적인 가치를 남기는 예술가가 된다면 좋겠어요.미술의 시작유치원에 다닐 때쯤 어머니께서 취미로 그림을 그리던 모습을 보았고, 기초 소묘를 직접 알려주시던 때가 그림을 접하게 된 저의 첫 기억이에요. 중학생 시절, 학업의 점수와 등수의 과열된 경쟁에서 지루함을 느낄 때쯤, 내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기뻐하던 모습과 자신감을 심어주던 칭찬이 그림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어요.앞으로의 꿈가장 오래된 꿈을 소개해보자면, 고전을 읽어보던 초등학교 시절, 모든 사람이 좋았고 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어찌 보면 두리뭉실한 꿈이지만, 지금도 그 마음을 기반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세상을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고 싶어요.후배 예술가들에게 한마디 예술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보자면, 지금 가장 당연한 것을 낙서하듯 남겨 놓았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당연한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특별한 것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무엇보다 세상을 다 안을 만큼 넓은 시야와 자신감이면 뭐든지 이루어 낼 수 있을 거예요. 이원순 작가 권성운얼마 전 정년 퇴임하신 은사님께서 권성운은 식물 같다고 하셨어요. 약한 것 같은데 늘 태양을 바라보면서 성장하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며 그림 열심히 하라고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는 아주 큰 격려가 되었어요. '어느 자리에 있든지 식물처럼 태양을 바라보자.'라고 스스로 되뇌고 있어요.미술의 시작초등학교 입학 전 아버지께서 사주신 고유영 선생님의 만화 삼국지 속 적토마의 윤기와 움직임에 생동감을 느꼈고, 까치를 접하기 전까지 책의 거의 모든 장면을 따라 그렸어요. 이미지를 생생한 대상으로 느낀 첫 순간이었죠. 이후, 아버지가 소장하셨던 화집을 보고 화집 속 화가들의 화집을 헌책방에서 수집하기 시작했어요. 화집을 수집하면서 따라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중학교 1학년 때 화방에서 유화를 사서 기초지식 없이 무작정 따라 그렸어요. 어떤 특별한 계기보단 그냥 화가가 되는 게 꿈이 되었어요.앞으로의 꿈생각의 인상과 소재들을 그림으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요. 날마다 떠오르는 생각들을 놓치지 않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후배 예술가들에게 한마디스스로를 믿으며, 자신을 격려하고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너무 힘들면 조금 쉬고, 환경에 굴하지 말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그림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뜻있는 행동이에요. 그림의 힘을 믿으세요! 권성운 작가 김영운자유로운 영혼! 뭐든지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하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그래서 "이게 뭐지?"라는 궁금함을 간직한 그림과 인간미가 넘치는 작가로 남고 싶어요.미술과의 첫 만남중학교 1학년, 미술시간 그린 무궁화 표 책가방 그림을 선생님께서 전체 학우에게 보여주시며 그림은 이렇게 그려야 한다며 설명하셨었어요. 그 후 미술에 관심이 생기고, 자연스레 미술부에 들어가 활동하게 되었고요. 미술의 시작은 무언가 표현하고 그 표현이 끝이 없다는 막연한 생각과 그 자유로움이 인생 전반에 있으면 멋지겠다는 단순한 생각이었어요.작가 김영운에게 미술이란?미술은 마음이다.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 스스로에게 마음을 말하고 표현하며 발현하는 관심이라 생각해요.후배 예술가들에게 한마디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언어로 다양한 표현을 하세요. 입시 혹은 그동안 배운 틀 안에 갇히지 말고 배운 것과 다르고 왜곡되어 보인다고 해도 내가 느낀 그것을 표현하는데 더 중점을 뒀으면 좋겠어요. 원로 작가들도 결국엔 순수하게 표현했던 그때로 돌아가게 되거든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볼까 의식하지 말고 자기가 느낀 그대로를 순수하게 표현하시길 바라요. 김영운 작가 최성원작가로서 "단 한 작품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않으며 매 순간 깨어있어 치열하게 연구하고 스스로에게 안주하지 않는 도전적인 작가였다."라고 기억되길 바라요.미술의 시작옛 기억을 더듬어 보아도 어느 순간 어떤 특별한 계기로 미술을 접하게 되었는지 명확하지 않아요. 다만, 흙 땅이나 회벽을 도화지 삼아 붉은 기와 조각으로 눈에 보이는 무엇이든 아무렇게나 그리길 좋아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조그만 시골 농촌에서 왜소하고 소심한 소년이 즐길 수 있는 취미는 혼자서 상상에 빠질 수 있는 도화지 속뿐이었고, 그런 일상은 자연스레 미술상을 전부 휩쓸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이미 화가의 꿈을 결정하게 되는 숙명적인 시작이었던 것 같아요.앞으로의 꿈누구나 한 번씩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떠올릴 때가 있죠. 대단히 이기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제 개인적인 소망은 내생을 마감하는 그때 딱 10점. 그림으로 살아온 인생이 부끄럽지 않은 작품 딱 10점 만이라도 남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후배 예술가들에게 한마디"늘 깨어있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살아감에 있어 부족하기 때문에 늘 깨어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그림 이외의 삶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작업을 하면서 목마름과 부족함을 매일 같이 느끼기 때문에 늘 학생의 자세로 공부하는 삶에 대한 자각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작업에 있어서 어제와 같음을 창작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해요. 오늘도 깨어 있어야 한걸음 앞에서 나를 바라보게 될 수 있고, 그림이 도구로써의 역할이 아닌 진정한 영혼의 떨림으로, 나만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흔적으로 남겨지길 소망하는 것처럼 작업하는 삶이 들숨 날숨과 같이 내 전부 이길 바라요. 안주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는 치열한 작가정신을 간직하시길 바라요. 최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