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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미술 장터, ‘부산국제아트페어(BIAF)’ 열려

2016/11/29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세계적인 명화들을 직접 만나 볼수 있는 열린 미술 장터 ‘부산국제아트페어(BIAF)’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열린다. 
  
부산시는 사단법인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와 부산MBC,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동주최로 ‘부산국제아트페어’를 개최하고 1일 오후 5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연다고 밝혔다. 
  
개박식에는 서병수 시장과 유관 기관장, 미술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아트페어에서는 일반부스 130여개, 신예작가 12개 부스, 전준엽, 이상봉, 최성원, 이명림 등 18개 특별 초대부스와 김경렬, 김영성 등 운영위원장 특별선정 대형 초대부스, 그리고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및 초대작가 등 100명의 초대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또 한국 미술을 사랑하는 국내외 애호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주요 무형문화재105호 사기장 김정옥옹 영남요 부스가 운영돼 주목된다 .이외 인도 한국문화원인 인코센터(InKo Centre) 부스, 유니세프(Unicef) 부스 등 다채로운 내용의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부대행사로 유니세프 홍보대사 배우 안성기와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안 씨는 개막일인 1일 오후 4시30분 제2전시장 입구(4C홀 앞)에서 팬 사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아트페어는 지금까지 피카소, 앤디워홀, 잭슨폴락, 백남준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과 중국, 인도, 일본, 베트남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작가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풍성하게 소개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대규모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허숙 (사)K-ART 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부산국제아트페어가 아시아의 새로운 문화예술 산업 지형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각오다”라며 “매년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미술거래가 사회 공익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출처: 일요신문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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