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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나요! 팝아티스트 한상윤 ‘부산국제아트페어’ 참여

2015/11/30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케이아트(K-Art) 국제교류협회가 주최하는 ‘부산국제아트페어(Busan International Art Fair, BIAF) 2015’가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신관 4-C, D, E에서 열린다.


이번에 14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아트페어는 문화의 도시 부산에서 열린 미술의 장을 구성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 아트페어에서 앤디워홀, 백남준, 이케다 마나부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비서구권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작가 등의 작품을 풍성하게 소개했다. 

현재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아트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카미유 피사로, 디에고 리베라, 에드바르트 뭉크, 프리다 칼로, 조르주 브라크,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장 미쉘 바스키야, 레오노라 캐링턴, 레오폴드 쉬르바주, 파블로 피카소, 폴 시냑, 르네 마그리트, 윌리엄 드 쿠닝 등의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힘든 명화가 초대됐다. 

첸나이 라릿 카라 아카데미(LALIT KALA AKADEMI)의 수장이자 소더비 경매에서 거래되는 름 팔라니압판(Rm. Palaniappan), 일한미술민간교류(사가) 회장 카네코 타카시(Kaneko Takashi), 하노이 미술협회 회장 팜 낌 빈(Pham Kim Binh)을 비롯한 인도, 일본, 베트남 등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팝아티스트 한상윤 ‘부산국제아트페어’ 참여[1]

 


 이번 “부산국제아트페어” 참여를 권유한 김인준 미술감독은 한상윤 작가가 군 생활 동안에도 작품에 관심과 애정으로 전역을 기다려 왔었다고도 말하였다.

팝아티스트 한상윤씨는 “부산국제아트페어는 다른 페어와 다르게 아시아의 교류가 활발한 페어중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인도와의 미술&문화 교류는 앞으로 대한민국 미술시장에 큰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해외가 아닌 부산에서 그런 해외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어서 설레입니다” 라고 전하였다.

초대작가로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감나무시리즈 그리고 커플과 여행 시리즈 총 3점이 선보일 예정이다. 


한상윤씨는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를 1기로 졸업, 일본 교토세이카대학교에서 만화를 전공 그후 석사까지 수학했으며 한국에 돌연듯 귀국하여 동국대학교에서 한국화로 최연소 박사를 수료하였다. 

그후 최연소 강사로써 대학강단에 섰으며 최근에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병장전역을 하였다. 그후 아트페어와 개인전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 매일경제TV “아름다운 TV갤러리” 방송에서 아트마케터 박혜영 MC와 같이 MC로 활약하고 있다. 

케이아트는 매년 수익의 일부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미술거래가 사회 공공의 이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시 시간은 3일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4일 금요일부터 7일 월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전시기간 동안 입장 마감은 오후 6시이다. 개막식은 개막일인 3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출처: 아주경제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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