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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예술을 보는 새로운 세상

피사로·뭉크·피카소 등 명화 즐기고 300여 명의 작품 소장기회 잡으세요

2015/11/24

- 다양한 작품 소비자와 직거래

세계적인 거장 10여 명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페어가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된다.

케이아트(K-Art)국제교류협회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신관에서 '부산국제아트페어(Busan International Art Fair, BIAF) 2015'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아트페어는 그동안 앤디워홀, 백남준, 이케다 마나부 등 세계적인 거장과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작가, 국내외 주목받는 신인작가의 작품을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카미유 피사로 ▷디에고 리베라 ▷에드바르트 뭉크 ▷프리다 칼로 ▷조르주 브라크 ▷앙리 마티스 ▷잭슨 폴록 ▷장 미쉘 바스키야 ▷레오노라 캐링턴 ▷레오폴드 쉬르바주 ▷파블로 피카소 ▷폴 시냑 ▷르네 마그리트 ▷윌리엄 드 쿠닝 등 거장의 작품이 다수 초대됐다. 작품을 구매하지 않는 관람객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주최 측의 배려이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화랑이 아닌 작가가 직접 부스를 운영하고 작품을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미술시장이 가지고 있는 폐쇄성을 지양하고, 소비자가 일상에서도 손쉽게 미술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동시에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신인 작가들의 지속적인 작품 활동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인도 첸나이 라릿 카라 아카데미(LALIT KALA AKADEMI)의 수장이자 소더비 경매에서 거래되는 름 팔라니압판, 한일미술민간교류 회장 카네코 다카시, 하노이 미술협회 회장 팜 낌 빈을 비롯한 인도 일본 베트남 등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와 주태석(홍익대학교) 등 한국 작가 약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일반 8000원, 학생 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관람 시 할인이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4일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6시이다. 관람 및 자세한 사항에 관해서는 K-ART 홈페이지(www.bia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제신문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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