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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인도 첸나이, 자매도시 되길 희망합니다"

2014/12/18

 

"명예부산시민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타밀어에 '뭘 하려면 제대로 해라'는 말이 있는데, 첸나이 한국 명예총영사를 맡아 그동안 한국문화를 인도에 알리는 등 양국 문화교류에 이바지해 온 것이 명예부산시민이 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부산과 인도 첸나이가 자매도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18일 부산시로부터 명예부산시민증을 받은 인도 TVS 모터 회장 베누 스리니바산 씨는 전용기를 타고 부산에 도착한 17일 부산일보와 만나 부산과 첸나이가 자매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첸나이는 벵골 만에 위치한 인도 남부지역의 최대 도시인데, 부산과 마찬가지로 국가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하는 항구도시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인도 5위 이내 대기업 총수  한국 명예총영사도 맡고 있어  전용기 몰고 아트페어 참가  "예술품은 행복의 원천" 

 

 

우리나라의 전경련에 해당하는 인도산업연맹 회장을 지내는 등 인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총수인 스리니바산 회장은 첸나이 한국명예총영사를 맡는 등 인도의 대표적인 한국통이기도 하다. 2006년 인코센터(InKo Centre·한국-인도 문화원)를 설립해 지금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인코센터는 민간 단위에서 한국의 문화를 인도에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인코센터가 생기기 전까지만 해도 인도인들에게 한국은 현대 삼성 LG 등 소비재를 잘 만드는 기업의 나라라는 이지미가 강했는데 이제 한국은 훌륭한 고대 문명과 전통예술이 있는 나라, 특히 아유디아 공주님이 한국에 가서 허 왕후라는 왕비가 된 오랜 인연이 있는 나라, 언어의 뿌리가 비슷한 것을 비롯하여 인도와는 공통의 문화와 예술이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17일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안국선원을 찾아 범어사 주지인 수불 스님과 함께 명상 및 한국사찰음식 체험에 나섰던 스리니바산 회장은 "부산에 처음 와 너무나 평화로운 일정을 보내고 있다"면서 "부산을 항만도시나 공업도시로만 상상했는데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매우 아름다운 휴양지라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다"고 말했다.

부산의 케이아트국제교류협회(이사장 허숙)가 인도 첸나이에서 개최한 아트페어에서 무려 36점의 작품을 사들여 화랑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미술 애호가이자 수집가인 그는 22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아트페어'에 참가해 작품 감상과 구매에 나선다.  

"제가 예술품을 사들이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예술품이 제게 행복과 기쁨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술은 어떤 아이디어를 가지고 상상력을 통해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술품을 보면 일단 기쁘고 아름다움을 느끼는데, 아름다움 이상의 깊은 면모나 철학적인 내용도 표현하고 있지요. 특히 요즘 한국 중국 일본 등의 서예에 관심을 두게 되었는데 서예의 선과 획에는 선(禪)을 비롯한 불교, 유교 등 철학적인 사상이 녹아 있어 깊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부산일보 (관련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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