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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Gallery 김충진 작가세계


6.25 사변 이후 격동의 세월을 살아온 화가 "김충진"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와 그림 이야기.

삶의 굴곡과 희망이 뒤엉킨 자갈치시장은 화가가 외면 못할 창작의 원천이기도 했다.

20여년간 부산데파트의 한 화실을 지켜온 김충진 화백이 건물 옥상에서 자갈치시장과 영도다리 일대를 바라보며 회상에 젖었다. 부산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상징. 자갈치 시장이 있다.

싱싱한 생선들이 퍼득이는 자판 위로 갯내음 섞인 비린내가 강렬하다. 새벽 단꿈을 박차고 달려나온 아줌마들의 억센 억양, 해장국 솥을 타고 넘는 구수한 냄새…. 새벽의 여명과 함께 자갈치 시장은 이윽고 깊은 잠에서 깬다.

꿈틀대는 '날 것의 삶', 자갈치는 말하자면 부산의 그 첫 출발점이다. 김충진 화백은 자갈치와 영도다리가 내려다 보이는 부산데파트 4층의 조그만 화실에서 13년째 그 '날 것의 삶'을 그림으로 낚아 올리고 있다.

그에게 자갈치는 고향이면서 고향이 아니다. 북한의 항구도시인 원산에서 태어나 고향의 기억을 새기기도 전에 피란길에 올랐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9살의 나이에 부모님의 손에 이끌려 온 뒤 50여년의 세월을 함께 해온 자갈치 시장은 그의 진짜 고향이다.

제공:KNN

#TV갤러리 #작가지원사업 #기타작가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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